끝난 후 척척 걸어서 신촌에 있는 까페 클로리스를 찾아갔다. 본점과 분점이 비슷한 곳에 모여 있는데, 비슷하다.
- 카페 클로리스
- by inureyes
- 까페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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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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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앞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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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 by inureyes
어째서인지 피처폰을 고집한다. 아이폰을 일년 넘게 기다리다가 저 폰 약정으로 산 한 달 후에 아이폰 나온거에 충격받은건가 싶기도 하고.
평은 so so. 분위기가 맘에 든다. 아마 대부분의 공대생들이 그럴것이다.
음식 언제 나오나~
삼겹삼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