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하품에도 들렀다.
어째서인지 피처폰을 고집한다. 아이폰을 일년 넘게 기다리다가 저 폰 약정으로 산 한 달 후에 아이폰 나온거에 충격받은건가 싶기도 하고.
평은 so so. 분위기가 맘에 든다. 아마 대부분의 공대생들이 그럴것이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같이 살 수 있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젠 주말 부부가 아니라 연말 부부가 될 예정이다...
어째서인지 피처폰을 고집한다. 아이폰을 일년 넘게 기다리다가 저 폰 약정으로 산 한 달 후에 아이폰 나온거에 충격받은건가 싶기도 하고.
평은 so so. 분위기가 맘에 든다. 아마 대부분의 공대생들이 그럴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