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의 오피스 방문!
정말 오래간만에 이런저런 분들을 뵈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정수기 스티커가 멋졌다.
이후에는 태경님과 모 빵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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