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난감한 병규
우울한 희영과 나
그래도 시간은 간다.
봄이 오는 소리.
KIST 산쪽의 운동장.
애완 달팽이들.
퇴근길.
팔각정.
배방.
아 춥고 머리 아팠다.
저녁을 초입에 둔 하늘 풍경.
내려오는 길에 까페에 들렀다.
괜찮은 커피집이었다.
모 회사의 오피스 방문!
정말 오래간만에 이런저런 분들을 뵈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정수기 스티커가 멋졌다.
이후에는 태경님과 모 빵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인상적인 전등!
역에서 내린 후 사진들. 마카
나
배방
집에서 직장이 내려다보이는 느낌은 좋을까 싫을까. 알기 어렵다.
저녁은 시켜먹기!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