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철형과

구교수님.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좋다.
퇴근길에 인호가 도와주어 장을 보러 다녀왔다.

이것은.. 꼭 만들어보고 말겠다.

인호는 무난하게 카레카츠.
운철형과
구교수님.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좋다.
이것은.. 꼭 만들어보고 말겠다.
인호는 무난하게 카레카츠.
Panda express에서 점심을 먹었다. 느끼한 음식들 두가지와 밥을 고를 수 있다. 대충 7달러.
Pierpont 내의 컴퓨터는 맥 천지다. 여기도 맥
심지어 지하에도 맥
일요일에 일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카페를 혼자 전세낸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