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에 해당되는 글 15

  1. 2011/04/06 inureyes 봄의 퇴근길
  2. 2011/04/05 inureyes Mighty good coffee
  3. 2011/04/04 inureyes Casi Cielo
  4. 2011/04/04 inureyes 고추장케찹 스파게티
  5. 2011/04/03 inureyes 유부초밥

봄의 퇴근길

결혼한지 813일 후 | 2011/04/06 13:41 에 작성 | 사는 이야기 | inureyes
골골거리면서 랩에 나갔다가 골골거리면서 퇴근하는 길.

하늘의 빛이 너무 고와 걷지 않을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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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13:41 2011/04/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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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good coffee

결혼한지 813일 후 | 2011/04/05 10:47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커피빈 리필차 퇴근 후 mighty good coffe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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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10:47 2011/04/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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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 Cielo

결혼한지 813일 후 | 2011/04/04 11:52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얼마전 Briarwood mall에 앉있다가 '한정판' 이야기에 낚여서 샀던 스타벅스 casi cielo를 다 마셨다. 스타벅스 콩을 여기서 두 봉지 내려 먹었는데, columbia도 그렇고 casi cielo도 그렇고 나름 만족스러웠다. 특히 이번 casi cielo는 블렌디드인데 무게감이 참 마음에 들었었다. 포항에 있을 때는 '시간 없으면 이드, 시간이 좀 되면 아라비카' 를 가서, 스타벅스 콩은 시도해볼 생각도 못 해 보았는데 이번에 편견이 좀 깨졌다.

감기로 누워 있는데 커피콩이 떨어져서, 콩 사러 mighty good coffee를 가려는 찰나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덕분에 마루에 상 펴놓고 앉아 빗구경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구경하다 그 자리에 앉아 자버리는 바람에 감기가 더 심해지는 부작용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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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콩사러 못가는 바람에 한 번 내렸던 필터를 이중으로 내리는 만행을 저질렀다가, 둥둥뜨는 콩기름에 좌절했다. T_T
2011/04/04 11:52 2011/04/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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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케찹 스파게티

결혼한지 813일 후 | 2011/04/04 11:42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자취생의 필수요리 파스타.

까르보나라나 마늘 파스타도 좋지만, 느끼함에서 한참 거리가 있는 파스타라면 역시 고추장케찹 스파게티!

준비물 : 파스타, 새송이버섯 (1인당 1개 정도), 칵테일 새우, 고추장, 다진 마늘, 케찹, 올리브유, 소금, 양파

  1. 파스타를 삶는다. 소금 한 티스푼과 올리브유 반 티스푼 정도를 넣고 11분정도 삶으면 된다.
  2. 삶는 동안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루 치고 데운다.
  3. 적당히 달궈지면 다진 마늘 한 숟가락을 넣는다. 확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조금 있으면 구운 마늘 냄새가 난다.
  4. 새송이 버섯을 찢어서 넣고 같이 볶는다. 1인당 1개 정도 찢으면 적당. 엄청 커 보이지만, 물기 빠지고 나면 정말 조금밖에 안된다.
  5. 구운 마늘 냄새가 적당하다 싶을 때 칵테일 새우를 넣고 같이 볶는다.
  6. 칵테일 새우가 볶아졌다 싶을 때 양파를 잘라 넣는다. 양파 향이 마늘과 섞였다 싶을 때, 케찹을 붓는다. 1인분에 간장 한종지 분량 정도면 적당.
  7. 케챱을 넣고 바로 고추장을 넣는다. 1인당 한 스푼 정도면 적당
  8. 두루두루 볶는다.
  9. 소스가 됐다 싶으면 삶아졌을 파스타를 물기를 약간만 남기고 소스를 볶은 후라이팬에 넣는다.
  10. 2분정도 섞어가며 볶는다. 물기가 다 없어졌다 싶으면 완료.

매콤달콤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은 파스타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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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볶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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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 냠냠


2011/04/04 11:42 2011/04/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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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결혼한지 813일 후 | 2011/04/03 10:12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전기 밥솥에 밥이 좀 오래되었다 싶을 때 처리하기 좋은 요리는 유부초밥이다. 오래된 밥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유부초밥에 엄청 어울리기 때문.

유부초밥 만드는 법

  1. 좀 고슬고슬한 밥을 준비한다. 전기 밥솥 사흘째 되는 밥 정도면 딱이다.
  2. 유부를 미리 사둔다. 유부를 직접 부쳐도 되지만, 꽤 귀찮기 때문에 만들어진 유부를 사는게 편하다.
  3. 남는 야채를 조각조각내서 볶는다. 작을 수록 좋은데, 작게 만들기 힘들면 감자 껍질 깎는 칼로 깎은 다음 칼질하면 편하다. 믹서기 있으면 쉽다. (그런데 여긴 없다...)
  4. 간장과 식초 약간에 맛술을 조금 섞는다. 다시마를 넣고 삶는다. 귀찮으면 유부 조림장 쓰면 편하다.
  5. 유부를 삶은 물에 넣고 적당히 조린다.
  6. 밥에 식초를 살짝 뿌리고 위에서 볶은 야채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비닐장갑 있으면 편하다.
  7. 유부에 밥을 넣으면 완성


매우 귀찮을 경우엔 그냥 마트 가면 세트 파는거 사서 만들어도 된다. 맛이 좀 너무 달고신 문제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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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으면 먹읍시다. 냠냠


2011/04/03 10:12 2011/04/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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