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에 해당되는 글 15

  1. 2011/04/18 inureyes 마늘 할라피뇨 스파게티
  2. 2011/04/17 inureyes 카레 볶음밥
  3. 2011/04/16 inureyes 물만두
  4. 2011/04/15 inureyes 봄소풍
  5. 2011/04/11 inureyes 물리학과 후배들과 식사 2

마늘 할라피뇨 스파게티

결혼한지 821일 후 | 2011/04/18 13:12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매운게 먹고 싶을 때는 마늘 할라피뇨 스파게티!

준비물 : 파스타 면 (조금 굵은걸로), 말린 표고버섯, 다진 마늘 두스푼, 케찹, 할라피뇨, 나초 소스, 파, 양파

  1. 파스타면을 10분정도 삶는다. 소금 한 티스푼과 올리브유 한 티스푼도 넣고 삶는다. 삶을 때 말린 표고버섯을 잘 씻어 넣고 함께 삶는다. (버섯맛과 향이 밴다)
  2. 5분 정도 남았을 때 프라이팬에 다진 마늘과 파, 양파를 넣고 볶는다.
  3. 2분 정도 볶은 후 나초 소스와 케찹을 넣는다.
  4. 할라피뇨를 잘라서 넣고 계속 볶는다.
  5. 삶은 면과 표고버섯을 물을 따라내고 후라이팬에 넣고 함께 1분정도 잘 볶는다.
  6.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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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를 넣어볼까 하다가 야채만 먹어볼까 싶어서 넣지 않았다.
2011/04/18 13:12 2011/04/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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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볶음밥

결혼한지 821일 후 | 2011/04/17 14:08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간단하고 괜찮은 카레 볶음밥을 점심으로!

준비물 : 밥, 베이컨, 칵테일 새우, 카레 가루, 파, 버터, 계란

  1. 베이컨을 버터를 녹인 후라이팬에 굽는다.
  2. 반쯤 구워졌다 싶을 때 파와 칵테일 새우를 넣는다.
  3. 익으면 바로 밥을 후라이팬에 넣는다. 밥을 넣자마자 카레 가루를 원하는만큼 밥 위에 뿌린다.
  4. 밥을 주걱으로 잘 눌러 중간이 패인 형태로 만든 후, 가운뎃 부분에 계란을 깨 넣는다.
  5. 밥으로 만들어진 가장자리를 안으로 덮어 계란이 밥 속으로 들어가도록 한 후, 잘 눌러 계란과 밥이 섞이도록 한다.
  6. 2분 정도 더 볶는다.
  7.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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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때 눈에 보이는 양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양이 적으므로 주의해서 만들어야 한다.
2011/04/17 14:08 2011/04/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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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결혼한지 821일 후 | 2011/04/16 11:57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라면보다 요리하기 쉬운 요리가 뭐가 있을까 하면 역시 물만두.

끓는 물에 만두를 담그고 삼 분 기다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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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의 맛은 요리보다는 만두 자체와 익히는 정도, 양념간장에 좌우되는 듯.

물만두용 양념간장 만들기!
  • 양조간장 1
  • 식초 0.3
  • 물 0.7
  • 요리술 0.7
  • 고춧가루 적당량

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
2011/04/16 11:57 2011/04/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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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결혼한지 821일 후 | 2011/04/15 12:31 에 작성 | 사는 이야기 | inureyes
봄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다들 꽃놀이 가는 철이다. 혼자서라도 계절을 함께 타기 위해서 퇴근길에 김밥을 사서 소풍을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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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두침침하지만 실제로는 환한 이른 저녁이었다. :-)

덧) 김밥 한 줄에 3달러라 자주 사먹기는 힘들듯.
2011/04/15 12:31 2011/04/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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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후배들과 식사

결혼한지 821일 후 | 2011/04/11 10:53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이제 오십여일 정도 남은 이곳에서의 삶을 정리하는 중이다. 그 기간이 이사를 가고, 논문을 제출하고, 다른 연구 두 개를 마무리 짓는 파란만장할 예정이긴 하다.

갑자기 기온이 엄청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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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맞아 미시간 대학교에 유학와 있는 물리학과 후배들과 고기를 구워 먹었다. 두 시간 전까지도 미리 약속된 것에 대한 확인이 없어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약속된 시간 삼십분 남으니 칼같이 연락이 왔다. 장보기는 승준이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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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포항같다는 대사가 나오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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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의 삶을 짓는 중. (한 명은 학업 마치고 귀국해 KIAS로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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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물은 끊임없이 흐르지만 강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듯이, 변한듯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시간과 나이와 인생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커피를 내렸다고 커피 필터를 커피라 부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스스로의 시간을 끊임없이 흘려보내며 삶을 세우고 의미를 창조해가는 언제나 즐거운 후배들이 되길.
2011/04/11 10:53 2011/04/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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