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구경

결혼한지 799일 후 | 2011/03/20 11:16 에 작성 | 사는 이야기 | inureyes
운철형이랑 남박사님 골프장 가시는 것 따라가 보았다.

여기선 골프가 매우 싼 운동이다. 연습장 가면 볼 무한개 치는데 하루에 언더 10달러. 골프장을 가 보니 왜 싼 운동인지 알 수 있었다. 복잡한 시설도 필요없고 땅만 있으면 되는데 땅이 많으니...

우리나라에선 참 힘든 운동. 여기서 치던 사람들 대한민국 가면 본전 생각 나서 못 칠듯.




게임비는 코스 오픈 준비중이라 짧은 대신 1인당 7달러. 
2011/03/20 11:16 2011/03/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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