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4

  1. 2010/05/31 inureyes 서울 가는 길
  2. 2010/05/22 inureyes 다시, 그 곳
  3. 2010/04/25 inureyes 광안리
  4. 2010/02/08 inureyes 알펜시아 리조트
  5. 2010/01/25 inureyes 평창 민들레영토 / 봉평 막국수

서울 가는 길

결혼한지 380일 후 | 2010/05/31 14:03 에 작성 | 여행 이야기 | inureyes
남들은 다섯 시간이면 간다는데 우리는 항상 열시간은 더 걸린다. 자꾸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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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14:03 2010/05/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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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곳

결혼한지 380일 후 | 2010/05/22 15:39 에 작성 | 여행 이야기 | inureyes
그 때가 되었고 그래서 다녀 왔다.




내년에는 사정상 못 오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속으로 인사 한 번 더 드리고 돌아왔다.
2010/05/22 15:39 2010/05/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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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결혼한지 380일 후 | 2010/04/25 12:04 에 작성 | 여행 이야기 | inureyes
영환형 결혼식 후, 서울 촌사람들끼리 우르르 광안리를 구경갔다.




올때는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희송이가 대신 운전해 주었음.
2010/04/25 12:04 2010/04/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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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

결혼한지 380일 후 | 2010/02/08 16:57 에 작성 | 여행 이야기 | inureyes
공짜의 힘은 위대해서, 죽은(것처럼 자던) 사람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

막판까지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야간이라도 타자고 결심하고서는 오후 두시가 넘어서 출발했다. iPhone 사용자에게 뿌린 알펜시아 리조트 4인 리프트권을 들고 은진, 규빈, 병규와 함께 알펜시아 리조트로 향하였다. 참고로 뒤의 두 명 중 한 명은 출발 15분 전에, 다른 한 명은 출발 후 5분 후에 섭외된 사람들.




은진이 보드에 빠져드는게, 어째 없는 살림인데 보드 장비 사자고 할까봐 무섭다.
2010/02/08 16:57 2010/02/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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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민들레영토 / 봉평 막국수

결혼한지 380일 후 | 2010/01/25 15:44 에 작성 | 여행 이야기 | inureyes
AC 워크샵 후 KIST 신경과학센터 연구실 분들의 엠티에 따라가게 되었다. 워크샵 세미나 휴유증+여기서도 포터 역이 되어 너무 피곤해서 결국 마지막 날에는 다들 놀러 갔을때 좀 쉬겠다고 양해를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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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서 쉴까 고민하다, 이 근처에 민들레 영토가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찾아가 보았다.


서울의 민들레 영토와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엠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봉평에 들러 막국수를 먹고 이동.



맛있었다. 피곤할 때는 먹는 것이 제일!
2010/01/25 15:44 2010/01/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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