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부모님 밑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참 복받았다고 생각하였다. 또래의 아이들은 몇 년만 지나면 의미없어질 것들을 머릿속에 잠시 담아두기 위해 오늘도 학원 사이에서 쳇바퀴를 돌리고 있을텐데.
건강한 부모님 밑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참 복받았다고 생각하였다. 또래의 아이들은 몇 년만 지나면 의미없어질 것들을 머릿속에 잠시 담아두기 위해 오늘도 학원 사이에서 쳇바퀴를 돌리고 있을텐데.
25일에 다음에서 주최하는 개발자 대상의 컨퍼런스인 디브온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오래간만에 니들웍스 분들도 저녁식사 겸 한자리에 모였다.
세상에 귀찮음을 해결하기 위해 귀찮아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새삼 느꼈던 부스 모임이 기억에 남는다. 우분투 패키징은 언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