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흥부이야기

2008/10/02 11:44에 남긴 seabreezee님의 발자취
-남자에게 두 여자가 있다. 엄마뫄 아내.
남자가 한번도 져 주지 않은 여자 엄마와
한번도 이겨보지 못하는 여자 아내다.-
- 2008/10/02 14:18에 inureyes님이 남긴 답글
  생애를 통틀어 보면 전자는 성장을 통해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 그렇겠지요. natural mentor와 companion의 차이랄까...
2008/10/01 21:10에 남긴 mix님의 발자취
ㅎㅎㅎ
축하해
- 2008/10/05 21:49에 sid님이 남긴 답글
  땡큐땡큐 >_< 사진 잘 부탁해!
2008/10/01 21:10에 남긴 mix님의 발자취
ㅎㅎ

축하해요

역시 다행히도 제가 한국에 있을때 ㅎㅎㅎㅎ

요새 드디어 DSLR을 하나 살까 마음먹고 있었는데 계기가 하나 느는군요.
- 2008/10/02 14:13에 inureyes님이 남긴 답글
  혹시 망설이고 있는 지름이 있으면 살짝 알려주면 그걸 지를 이유를 만들어줄께! ㅋㅋ
2008/10/01 16:06에 남긴 미유님의 발자취
이게 왠 결혼소식!
은진님과 행복하세요! 꺄륵 왕부럽다는 ㅋㅋ
ㅡ_-)=b
- 2008/10/02 14:13에 inureyes님이 남긴 답글
  감사감사~
  
  미유님은 언제언제하시나요? >_<
2008/10/01 16:02에 남긴 미유님의 발자취
꺅꺅꺅!!!!!! 완전 축하드려요!
아히 너무 멋진 커플~
- 2008/10/05 21:48에 sid님이 남긴 답글
  과찬의 말씀이세요. ^^ 감사합니다. 겨울에 결혼식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