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2008/09/30 17:46에 남긴 꼬날님의 발자취

    오옷! 정규님, 은진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와앗!!

    • 2008/10/02 14:03inureyes님이 남긴 답글

      감사합니닷!

      꼬날님 언제 밥 한끼 사주세요~ (얼굴 뵈려면 식사가 최고의 핑계라는 옛 선현들의 말씀을 이제야 알겠네요~)

  2. 2008/09/30 17:29에 남긴 예진아빠님의 발자취

    축하합니다.
    이제 인생의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08/10/02 14:02inureyes님이 남긴 답글

      감사힙니다.^^

      덧) 헉 방명록 막 봤다는... 플러그인을 한 번 보내주세요. inureyes at gmail dot com 으로 보내주시면 코드를 한 번 보겠습니다.~

  3. 2008/09/30 16:41에 남긴 adrysn님의 발자취

    드디어 결정했나보군. 축하~~. 결혼 안 할 거라고 우기던 신정규의 옛 모습이 떠오르는구만. ㅋㅋ.

    • 2008/10/02 14:02inureyes님이 남긴 답글

      산에서 수도생활 하기로 했던 과거가 떠오르는구나.

      그러게 내 인생에 결혼은 이 무슨...

  4. 2008/09/30 15:51에 남긴 gofeel님의 발자취

    그냥 지고사셈....ㅋㅋ 다시한번 축

    • 2008/10/02 14:01inureyes님이 남긴 답글

      지고 살기 이전에 엑스박스 360이나 그런거 미리 사 놓으면 안될까? ;;;;

  5. 2008/09/30 13:45에 남긴 haneul님의 발자취

    와 ^^
    축하드립니다.!!

    • 2008/09/30 21:12inureyes님이 남긴 답글

      감사합니다~ 다음 태터캠프때 꼭 오세요~ (미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