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워크샵 후 KIST 신경과학센터 연구실 분들의 엠티에 따라가게 되었다. 워크샵 세미나 휴유증+여기서도 포터 역이 되어 너무 피곤해서 결국 마지막 날에는 다들 놀러 갔을때 좀 쉬겠다고 양해를 구하였다.
어디에 가서 쉴까 고민하다, 이 근처에 민들레 영토가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찾아가 보았다.
서울의 민들레 영토와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엠티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봉평에 들러 막국수를 먹고 이동.
맛있었다. 피곤할 때는 먹는 것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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