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퇴근길

결혼한지 816일 후 | 2011/04/06 13:41 에 작성 | 사는 이야기 | inureyes
골골거리면서 랩에 나갔다가 골골거리면서 퇴근하는 길.

하늘의 빛이 너무 고와 걷지 않을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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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13:41 2011/04/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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