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드리핑밖에 할 수가 없어 일 년 반 정도 드리핑에 집중했다가, 라떼 아트에 도전해 보고자 다시 에스프레소 머신을 청소하였다. 모코나에 식초 탄 물을 여러번 내린 후, 맑은 물로 계속 내리는 식으로 행구어 내었다.
자 다시 시작!
미국에서는 드리핑밖에 할 수가 없어 일 년 반 정도 드리핑에 집중했다가, 라떼 아트에 도전해 보고자 다시 에스프레소 머신을 청소하였다. 모코나에 식초 탄 물을 여러번 내린 후, 맑은 물로 계속 내리는 식으로 행구어 내었다.
자 다시 시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