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고 싶니?"
"김밥이요?"
그래서 김밥을 해 먹었다. 말지 않고 먹기만 하니 이상했다.
작년 이맘때 즈음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 한인마트를 가던 기억이 떠올랐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