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의 학생들이 워낙 주제들이 다양하다 보니 웬만해서는 서로의 분야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친절한 세미나" 라는 세미나 자리가 있다. 발표자가 속성으로 몇시간 정도 자신의 분야를 다른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기초부터 강의해주는 세미나이다.
이번 차례는 성훈의 세미나.
성훈의 circadian rhythm 연구 세미나.
시스템도 다르고 방법론도 다른 복잡계 연구들이 이루어지니 머리는 복잡하지만 엄청난 잡지식을 쌓게 된다.
연구실의 학생들이 워낙 주제들이 다양하다 보니 웬만해서는 서로의 분야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친절한 세미나" 라는 세미나 자리가 있다. 발표자가 속성으로 몇시간 정도 자신의 분야를 다른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기초부터 강의해주는 세미나이다.
이번 차례는 성훈의 세미나.
성훈의 circadian rhythm 연구 세미나.
시스템도 다르고 방법론도 다른 복잡계 연구들이 이루어지니 머리는 복잡하지만 엄청난 잡지식을 쌓게 된다.
드디어 기혼자가 압도하게 된 학부 동기들.
드디어 "그 날" 이 왔다. 윤박사님 세미나 후 잠시 쉬었다가 바로 준영 선배의 디펜스가 있었다.
오오 오오오
그리고 저녁에는 연말 송년회. 전사자가 속출했다...
한동대학교에 간단한 발표를 다녀왔다. 이로써 공식적인 올해 외부 일정은 끝!
하루하루가 쉽지 않은 한 해였다.
친구들 만난 후 바로 부산으로 외할아버지 제사 드리러 갔다. 제사 후 아침에 부모님께서 서울로 올라가시는 길에 포항에 들러 내려주시며 간단한 점심식사도 하고, 학교도 둘러보고 가셨다.
박태준 초대 이사장님께서 얼마전에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