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딩은 음주시에 잘된다. (품질은 둘째 치고...)
책상 참 어지럽다.
역시 코딩은 음주시에 잘된다. (품질은 둘째 치고...)
책상 참 어지럽다.
아침놀님이 서울에 출장온 김에 아블라도 겸사겸사 방문하셨다. 재필과 준기님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 후 근처 까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오르골은 공대생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잡스가 이야기하던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랄까?
까페에 있던 모 브랜드 광고지.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여.
이번주도 오늘도 어김없이 progress meeting 이 끝나고 비공식적인 점심 식사 모임. 오늘은 삼겹살을!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고기인가 동전인가. 물가는 왜 이다지도 미쳐가는가.
연구실 사상 최초의 KFC에서의 미팅.
사람은 많고 싼 음식은 없을때 매우 유용하더라.
보궐선거 투표하러 당일치기로 서울 다녀와서 도착한 여우하품. 개표 방송을 보며 올해 첫 과메기를 시식했다.
제 나이대로 안 보이는 인간들과
맛있는 과메기를.
예전 시장 선거때와 달리 치열한 개표전이 없는 원사이드 개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