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부모님 결혼 기념일을 기념하여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라는 것을 해 보았다. (일종의 결혼 촬영) 한 번 할 때도 힘들었는데 또 해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여전히 사진 찍히는 것은 참 힘들다. (무엇보다 지루하다 ㅠ_ㅠ)
처가 부모님 결혼 기념일을 기념하여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라는 것을 해 보았다. (일종의 결혼 촬영) 한 번 할 때도 힘들었는데 또 해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여전히 사진 찍히는 것은 참 힘들다. (무엇보다 지루하다 ㅠ_ㅠ)
연구실의 학생들이 워낙 주제들이 다양하다 보니 웬만해서는 서로의 분야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친절한 세미나" 라는 세미나 자리가 있다. 발표자가 속성으로 몇시간 정도 자신의 분야를 다른 연구실 구성원들에게 기초부터 강의해주는 세미나이다.
이번 차례는 성훈의 세미나.
성훈의 circadian rhythm 연구 세미나.
시스템도 다르고 방법론도 다른 복잡계 연구들이 이루어지니 머리는 복잡하지만 엄청난 잡지식을 쌓게 된다.
결혼하고 세번째 맞는 설. 이젠 돌아가신 할아버지 댁을 가는 대신 서울 부모님 집으로 간다. (결혼을 했으니)
맛나는 설 상.
작은 외삼촌네도 오셔서 즐거운 식사를 했다!
명절을 앞두고 석박사 동기들과 모임을 가진 후, 병규와 희영에게서 까페에 가지는 연락이 와서 그리로 나섰다. 술 한 잔 걸친 모습이 그들의 주심을 자극했는지, 까페 대신 간단하게 사케를 마시러 나섰다.
함께 한 시간만큼 이야기는 깊어진다.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만나야하겠다 싶어 만든 석사 동기 모임. 말은 거창하지만 동기 전체가 아니라 친한 몇 명 모임이었다.
직장을 다니는 석사 박사 동기들과, 졸업을 앞둔 박사 동기들의 여러 이야기가 시간을 타고 흐르는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