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봄이고, 곧 떠날 예정이라 송별회 겸 Gallup park에서 운철선배 및 남박사님 가족들과 고기를 구워먹었다.
Huron river를 끼고 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비둘기급.
아이들.
비둘기스럽게 자주 보이는데 사실 좀 크다...
6월부터는 우즈홀의 해양 생물학 연구소에 있을 예정.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