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부터 5일까지 일리노이주 밀워키에서 열린 Memory and Awareness in Anesthesia Symposium 8 학회에 포스터 발표차 참석하였다.
첫 날 저녁 식사하러 들어간 피자 가게. 들어가서 충격적인 인테리어를 목격하게 되는데...
피자는 맛있었다. 특이했다.
그런데 뒷 배경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특이했다...
둘쨋날 오후 일정이 끝나고 미시간 호에 다녀왔다. 너무 늦어서 미술관은 닫혀서 구경하지 못했다.
대신 할리 데이비슨 박물관을! (만찬 장소가 이 곳이었다)
아......
교수 밴드...
포스터 관련 사진은 논문 나간 후에...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