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투표하러 당일치기로 서울 다녀와서 도착한 여우하품. 개표 방송을 보며 올해 첫 과메기를 시식했다.
제 나이대로 안 보이는 인간들과
맛있는 과메기를.
예전 시장 선거때와 달리 치열한 개표전이 없는 원사이드 개표 상황.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