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웍스팀의 재필, 태경님과 제주대학교 강연을 다녀왔다. 몸이 좋지 않았던 것이 너무 아쉬웠던 여행.
열정 있는 학생들을 만날 때가 참 좋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