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입원하셔서 은진과 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왔다. 카테고리가 먹는 이야기인 이유는 병원 이야기를 적을 것은 아니고, 병문안 후 대구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한 이야기이기 때문.
촌두부! 촌두부가 너무 맛있었다!
수제비는 먹다가 배가 터질뻔했다.
찌개도 함께 시켜 먹었는데 결국 다 먹지는 못했다. 맛있는 집이었다!
할아버지께서 입원하셔서 은진과 병원에 병문안을 다녀왔다. 카테고리가 먹는 이야기인 이유는 병원 이야기를 적을 것은 아니고, 병문안 후 대구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한 이야기이기 때문.
촌두부! 촌두부가 너무 맛있었다!
수제비는 먹다가 배가 터질뻔했다.
찌개도 함께 시켜 먹었는데 결국 다 먹지는 못했다. 맛있는 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