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한영외고 친구들과 만나 저녁식사를 하였다.
헬프 마이 머니;
우재 잠시 귀국했다.
식사 후 소주 좀 마시고 돌아가기 아쉬워서 몇몇이 함께 PC방으로...
몇 년 만인지 가물가물하다는 성만군.
돌아오는 새벽길에는 눈이 내렸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