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참여하던 학생이 어느새 대학원생이 되었다.
상훈씨와 준영선배. 둘이 같은 랩에 모아 놓으면 (케미스트리 상) 옆에서 구경하는게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종종 한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