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셋팅 완료 했지만 인터넷이 안된다.
잘 자리도 완료. 홍주 이불 빌려 왔다!
길을 모르니 생각보다 훨씬 넓어 보인다.
미시간 비둘기라고 혼자 이름 붙였다. 비둘기마냥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크기가 몇 배이긴 하지만.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