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온 아이팟 터치.
와 아이팟 나노.
이쁘긴 한데, 좀 불편했다...
백화점 중간 로비에 새들이 돌아다닌다. 들어오기가 쉬운 구조.
걸어서 베스트바이로. 둘러둘러 두시간 정도 걸렸다.
길이 없어서 찻길가를 따라가려니 꼭 국토대행진 하는 기분이었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