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express에서 점심을 먹었다. 느끼한 음식들 두가지와 밥을 고를 수 있다. 대충 7달러.
Pierpont 내의 컴퓨터는 맥 천지다. 여기도 맥
심지어 지하에도 맥
일요일에 일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카페를 혼자 전세낸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
새로운 환경과 앞으로의 일에 대하여 여러 생각을 하며 오후를 보냈다.
Panda express에서 점심을 먹었다. 느끼한 음식들 두가지와 밥을 고를 수 있다. 대충 7달러.
Pierpont 내의 컴퓨터는 맥 천지다. 여기도 맥
심지어 지하에도 맥
일요일에 일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서, 카페를 혼자 전세낸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