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를 쉬지 않고 가기 위한 버스.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하늘이 보인다.
쪄니가 밥을 해 줬다! 이럴수가! 사람의 가능성은 끝이 없는 거구나!
이층 높이 눈사람
정웅형을 만나서 오후를 보냈다.
위스콘신주의 주도이기 때문에 의사당이 있다.
떠나기 전.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