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찾아오는 한국 물리학회. 일 년 반 만에 참석하게 되었다. 부산과 무슨 인연인지 두 달 새에 학회 관계로 세 번째 방문.
포스텍-카이스트 복잡계 그룹
해운대의 야경
이후 임규빈씨, 계연이와 셋이서 해 뜰 때까지 술을 마셨다. (이것도 얼마만이었나 싶다.)
다음날 멀쩡하게 일어나서 포스터 발표.
포스터는 무난하게 발표했다. 오랜만의 물리학 분야 발표라 다른 분위기에 재적응하는 시간이 걸렸다.
언제나 찾아오는 한국 물리학회. 일 년 반 만에 참석하게 되었다. 부산과 무슨 인연인지 두 달 새에 학회 관계로 세 번째 방문.
포스텍-카이스트 복잡계 그룹
해운대의 야경
이후 임규빈씨, 계연이와 셋이서 해 뜰 때까지 술을 마셨다. (이것도 얼마만이었나 싶다.)
다음날 멀쩡하게 일어나서 포스터 발표.
포스터는 무난하게 발표했다. 오랜만의 물리학 분야 발표라 다른 분위기에 재적응하는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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