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결혼한지 1100일 후 | 2012/01/15 22:52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뭐 먹고 싶니?"

"김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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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밥을 해 먹었다. 말지 않고 먹기만 하니 이상했다.

작년 이맘때 즈음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 한인마트를 가던 기억이 떠올랐다...

2012/01/15 22:52 2012/01/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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