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앞 까페

결혼한지 395일 후 | 2010/02/09 13:08 에 작성 | 먹는 이야기 | inureyes
KIST 앞 까페. 모카 하라가 예술이었다.




종종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10/02/09 13:08 2010/02/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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