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Woods Hole 근처의 Falmouth 마을로 구경을 다녀 왔다.
폴로의 자전거가 진짜 타는 자전거일 줄이야.
규모의 경제와 바베큐의 상관 관계.
MBL에서 만난 홍익이. MIT에서 학위를 하는 중인데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영화관이라고 해서 갔는데 호프를 겸한 곳이었다. 이정도로 작은 영화관은 어릴적 '영구 소림사에 가다'를 보러 간 영화관 이후 처음이었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