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L을 떠나는 날 아침 Martha's vineyard 라는 우즈홀 앞의 섬에 구경을 다녀 왔다.
연구실 박사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아침에는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삼십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날이 개었다.
삶은 바다에 잠시 피었다 지는 파도와 같구나.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