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놀님이 서울에 출장온 김에 아블라도 겸사겸사 방문하셨다. 재필과 준기님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 후 근처 까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오르골은 공대생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잡스가 이야기하던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랄까?
까페에 있던 모 브랜드 광고지.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여.
아침놀님이 서울에 출장온 김에 아블라도 겸사겸사 방문하셨다. 재필과 준기님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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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은 공대생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잡스가 이야기하던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랄까?
까페에 있던 모 브랜드 광고지.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