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로

결혼한지 231일 후 | 2009/08/29 12:04 에 작성 | 사는 이야기 | inureyes
첫 차와 이별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 가족의 첫 차이기도 했고, 내 첫 차이기도 했고, 우리 부부의 첫 차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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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부인이 조침문을 괜히 쓴 것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수고했소!
2009/08/29 12:04 2009/08/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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