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작은 세미나. 부부끼리 볼 일이 학회/세미나인건 조금은 슬픈 일이다. 직장에서만 보는거니까.
끝난 후 척척 걸어서 신촌에 있는 까페 클로리스를 찾아갔다. 본점과 분점이 비슷한 곳에 모여 있는데, 비슷하다.
TAG 카페 클로리스
댓글+트랙백 RSS : https://coupled.nubimaru.com/rss/response/85
트랙백 RSS : https://coupled.nubimaru.com/rss/trackback/85
댓글 RSS : https://coupled.nubimaru.com/rss/comment/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