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휘닉스파크 구경만 하더라도 휘닉스파크..
통계물리학 겨울학교도 여기서 열리는데 AC 워크샵도 여기서 열린다. KIST 엠티도 여기라는데. 쩝
홍석형 차 타고 올 때는 몰랐는데, 연차가 올라가서 자연스레 내 차에 후배들 태워 오게 되니 모르던 것 하나 알게 되었다. 아...여섯시간 운전해서 온 다음 세미나 들어가는 것 진짜 힘들다...

동명 동명 동명. 작년 가을부터 악셀 밟아도 안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세워놓으면 잠시 후 다시 나간다. 검사하러 가보니 별 문제가 없다는데 으음.
교수님과 면담 후 앞으로의 2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뀔텐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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