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큰 배터리를 하나 샀다.
앞에서 보면 큰 티는 안나고
뒤를 보면 불룩해졌다.
흡사 어린왕자에 나오는 보아뱀 모양의 핸드폰이 되었다.
cr-48 자리 잡아줬다.
치워야 할 것들.
일용할 양식인 컵라면+라면 두박스+짜파게티 두박스+콘푸로스트.
커피는 어디에나.
책상은 그대로.
전원을 넣으면 바로 부팅된다.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함. 온라인이 안되면 게스트 모드로만 로그인 된다.
크롬 OS는 그냥 구글 크롬이다.
버전업 화면이나 하드웨어 관련 설정이 조금 더 붙어 있는 점이 다르다.
키보드에는 특수키가 없고 전부 브라우징 및 하드웨어 키로 바뀌어 붙어 있다. 그런데 키코드 따보면 F## 들이다.
크롬 os에도 crosh라는 기본 쉘이 있다. 개발자 모드 딥스위치를 조정하면 bash를 부르는 것도 가능하다.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