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온 아이팟 터치.
와 아이팟 나노.
이쁘긴 한데, 좀 불편했다...
백화점 중간 로비에 새들이 돌아다닌다. 들어오기가 쉬운 구조.
걸어서 베스트바이로. 둘러둘러 두시간 정도 걸렸다.
길이 없어서 찻길가를 따라가려니 꼭 국토대행진 하는 기분이었다.
큰 야채가게.
포드 로드를 따라 가면 나온다.
은진은 미국의 다른 좋은 점이 있을 것을 미리 예상하고 경고의 의미로 랩탑에 스티커를 붙여 주었다.
순간 끌렸다...
옆 가게는 만화책 가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구나.
파란 하늘과 우중충한 날씨가 교차하는 날.
오른쪽에 미술관이 있는데, 언제 가봐야지 생각중이다.
스키틀즈!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