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에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쓰레기차 앞에서 책장을 하나 주웠다.
엄청 무거워서 겨우 들고 왔다. 삐그덕삐그덕 거리는 것이 바로 쓸 수는 없는 상태라 못과 망치를 들고 한시간 정도 수리를 하였다. (수리라기보다는 재조립에 가까웠다...)
1월 30일에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쓰레기차 앞에서 책장을 하나 주웠다.
엄청 무거워서 겨우 들고 왔다. 삐그덕삐그덕 거리는 것이 바로 쓸 수는 없는 상태라 못과 망치를 들고 한시간 정도 수리를 하였다. (수리라기보다는 재조립에 가까웠다...)
나는 DIY 요리사
나쁘지 않은데 백열전구라 어째 전기가 더 들것 같은 느낌이다. LED 전구 하나 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