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참여하던 학생이 어느새 대학원생이 되었다.
상훈씨와 준영선배. 둘이 같은 랩에 모아 놓으면 (케미스트리 상) 옆에서 구경하는게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종종 한다.
은진의 꽃말은 '세상에서 젤 귀여워.'
한 건실한 청년. 진짜다.
그 건실한 청년의 착실한 친구. 역시 진짜다.
피곤해 보이지만 사실 좀 피곤하다. 부산은 제사를 새벽에 지낸다...
남포동의 소화방에 왔다.
우리의 결혼 기념일은
남들과 비교하면 좀 소박하다. 제사일과 겹쳐서 그렇기도 하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완당 집에 왔다.
이것은!
앞뒤앞뒤 하면 애니메이션~
지하에 무선이 닿게 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완당은... 만두국이었다.
은진은 먹을 것이 나오면 표정이 달라진다.
way to Pohang
정규와 은진의 coupled oscillation stories